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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개발한 노견 영양제는 어떤 성분으로 설계됐을까

디어랩스

최초 발행일: 2026년 7월 23일

마지막 발행일: 2026년 7월 23일

노견 영양제를 고를 때 면역력만 보고 정하면 아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뿐 아니라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노화성 치매 같은 증상, 오랜 시간 쌓인 몸속 노폐물까지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서, 두뇌 건강·항산화·면역을 같이 살피는 게 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SNC 동물메디컬센터 문창훈·최중연 수의사와 공동 개발한 디어랩스 울애기쌩쌩 시니어에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그리고 그 성분들이 실제 강아지 실험에서 어떤 결과를 보였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케어 영역

성분

이런 효과가 확인됐어요

울애기쌩쌩 시니어

면역

스피루리나

성견 대상 실험에서 백신 항체가 더 빨리·더 강하게 생기고, 장 상태도 안정적으로 유지됨

블루 스피룰리나 유래 피코시아닌 함유

면역

베타글루칸

어린 강아지 대상 실험에서 방어세포 활동이 늘고, 백신 보호 항체에 더 빨리 도달함

함유 (맥주효모·건조효모 유래)

인지기능

포스파티딜세린

노령견 대상 예비 연구(복합제)에서 기억력·방향감각·학습능력·사회성이 좋아짐

함유

항산화

스피루리나

항산화 성분(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함

블루 스피룰리나 유래 피코시아닌 함유

항산화·항균

프로폴리스

시험관 시험에서 세균·곰팡이를 억제함

함유

노견 면역력, 어떤 성분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영양제가 필요한 노견

스피루리나는 강아지 대상 실험으로 검증된 성분입니다. 성견 30마리에게 42주 동안 스피루리나를 먹인 연구에서, 먹은 강아지들은 광견병 백신을 맞은 뒤 항체가 더 빨리, 더 강하게 생겼습니다. 10마일을 달리는 힘든 운동을 시킨 뒤에도 장 상태가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됐는데, 스피루리나를 먹은 그룹은 운동 전후 장 상태 유사도가 77.8%였던 반면 먹지 않은 그룹은 48.6%에 그쳤습니다.[1] 디어랩스 울애기쌩쌩 시니어는 스피루리나 중에서도 블루 스피룰리나에서 뽑아낸 피코시아닌을 핵심 원료로 사용합니다.

베타글루칸도 강아지를 대상으로 직접 확인된 성분입니다. 어린 강아지 30마리에게 효모에서 뽑아낸 베타글루칸을 98일간 먹인 연구에서는 몸속 방어세포(백혈구)가 병원체를 잡아먹는 활동이 뚜렷하게 늘었고, 파보바이러스·광견병 백신에 대한 보호 수준의 항체에 더 빨리 도달했습니다.[2] 여기서 중요한 건 원료입니다. 베타글루칸은 어디서 뽑았느냐에 따라 구조가 달라지는데, 울애기쌩쌩 시니어에 쓰인 맥주효모·건조효모는 이 연구에서 사용한 효모 유래 베타글루칸과 출처가 같습니다.

강아지가 밤에 잠을 안 자요, 어떤 성분이 도움이 될까요?

노령견은 보통 8세 전후로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노화성 치매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밤낮이 바뀌어 밤에 잠을 안 자거나, 방향감각을 잃거나, 가족을 못 알아보는 듯한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이 영역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성분이 포스파티딜세린입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 노화를 늦추기 위해 오래전부터 연구돼온 성분입니다. 리뷰 논문을 보면 포스파티딜세린은 뇌까지 전달돼 신경 신호 전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인지기능 저하 징후가 있는 노령견 8마리를 대상으로 한 예비 연구에서는 기억력·방향감각·학습능력·사회적 행동이 좋아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3]

다만 이 결과는 포스파티딜세린 단독이 아니라 징코빌로바·비타민E·비타민B6가 함께 들어간 제품으로 얻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포스파티딜세린은 단독 성분보다 다른 성분과 함께 배합됐을 때를 기준으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디어랩스 울애기쌩쌩 시니어도 포스파티딜세린을 단독으로 쓰지 않고 피코시아닌, 베타글루칸 등과 함께 배합한 형태입니다.

노견 노화 관리, 왜 필요할까요?

나이가 들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쌓이고, 이게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노령견 관리에서는 항산화가 빠지지 않고 언급됩니다.

스피루리나는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항산화 성분(베타카로틴 등)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프로폴리스는 강아지·고양이 진료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세균 6종과 진균 1종을 대상으로 한 시험관 연구에서 억제 효과가 확인됐고, 추출물 자체의 항산화 활성도 함께 측정됐습니다.[4] 다만 강아지가 먹었을 때 몸 안에서 같은 효과가 나는지를 확인한 연구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노령견 영양제를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먼저 지금 우리 강아지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뭔지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 백신 반응이 예전 같지 않거나 잔병치레가 잦다면 면역 쪽 성분(스피루리나, 베타글루칸)의 근거가 상대적으로 탄탄하고, 밤에 잠을 안 자거나 방향감각이 흐려지는 등 인지기능 신호가 보인다면 포스파티딜세린 계열을 먼저 고려해볼 만합니다.

성분표를 볼 때는 "다른 성분과 함께 검증된 성분"과 "혼자서도 검증된 성분"을 구분해서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포스파티딜세린처럼 다른 성분과 섞였을 때만 효과가 확인된 성분은 혼자서 얼마나 효과를 내는지 따로 알기 어렵습니다. 반면 스피루리나와 베타글루칸은 그 성분만 먹였을 때도 강아지한테서 효과가 확인돼서, 좀 더 믿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노견에게 좋은 성분이 있는 영양제는 무엇인가요?

노견에게 좋은 성분을 담은 울애기쌩쌩 시니어

디어랩스 울애기쌩쌩 시니어는 블루 스피룰리나에서 뽑아낸 피코시아닌을 핵심 원료로 하는 노견·노묘용 영양제입니다. SNC 동물메디컬센터 문창훈·최중연 수의사와 공동 개발했으며, 인지 건강·활력·항산화·면역 건강을 함께 고려해 설계됐습니다. 매일 챙기기 쉽도록 분말 스틱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베타글루칸, 포스파티딜세린, 코엔자임Q10, 프로폴리스, 팔라티노스가 함께 배합돼 있습니다.

결론

노견 영양제는 면역 하나만 볼 게 아니라 인지기능·항산화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스피루리나와 베타글루칸은 강아지 대상 실험으로 면역 관련 효과가 확인된 성분이고,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있지만 다른 성분과 함께 먹였을 때 나온 결과라는 점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프로폴리스는 시험관에서 항균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 성분들을 함께 담은 제품으로는 SNC 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와 공동개발한 디어랩스 울애기쌩쌩 시니어가 있으며, 지금 우리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역이 뭔지 먼저 파악하고 그 영역에서 근거가 확실한 성분을 우선순위에 두는 게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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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노견에게 좋은 면역력 강화 영양제는 무엇인가요?

스피루리나와 베타글루칸은 강아지 대상 실험에서 백신 반응 관련 효과가 확인된 성분입니다. 두 성분을 함께 담은 노령 반려동물용 영양제로는 디어랩스 울애기쌩쌩 시니어가 있습니다.

울애기쌩쌩 시니어는 누가 만들었나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디어랩스가 SNC 동물메디컬센터 문창훈·최중연 수의사와 공동 개발한 노견·노묘용 영양제입니다. 기획 단계부터 원료 구성, 제형, 급여 편의성까지 함께 논의해 설계했습니다.

강아지가 밤에 잠을 안 자는데 영양제가 도움이 될까요?

밤낮이 바뀌는 건 노령견 인지기능 저하의 대표 신호입니다. 이 영역에서는 포스파티딜세린이 가장 많이 연구된 성분이며, 디어랩스 울애기쌩쌩 시니어에 포스파티딜세린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포스파티딜세린은 다른 성분과 함께 먹였을 때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영양제를 먹이기 전에 확인할 게 있나요?

아이의 나이, 체중, 식욕, 배변 상태, 기존 질환, 복용 중인 약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이 있거나 처방약을 먹고 있다면 새 제품을 시작하기 전에 병원에 먼저 문의하세요. 급여를 시작한 뒤에는 식욕·변 상태·피부 반응·활력 변화를 살피고, 구토나 설사가 나타나면 급여를 멈추고 상담받는 게 안전합니다.

스피루리나의 안전성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42주간 먹인 강아지 대상 연구에서 체중·혈액 수치·변 상태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염증 지표(CRP)도 정상 범위였습니다. 해당 연구 조건에서는 특별한 안전성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1]

프로폴리스는 먹여도 되나요?

프로폴리스의 항균 효과는 시험관에서 배양한 균을 대상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강아지가 먹었을 때의 효과는 아직 근거가 많지 않아서, 급여 전 수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합니다.

노견 영양제는 언제부터 먹여야 하나요?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노화 증상은 보통 8세 전후로 나타날 수 있어 이 시기부터 관련 성분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개체마다 건강 상태가 다르니 수의사와 상담 후 시작 시기를 정하는 게 좋습니다.